흙살리기 운동본부 

언론보도

‘탄소중립 흙 살리기 운동본부’ 2차 간담회 개최

관행농업으로 흙 속 미생물이 죽어가는 땅을 살려서 기후 위기를 극복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자는 취지에서 발족 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운동본부’가 하반기 두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전국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발족한 이 단체는 “흙이 살아야 나가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으며,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명예총재를, 김춘진 전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사장이 총재를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재성 부총재는 “우리는 흙 속의 작은 미생물을 살리는 일부터 시작해서 지구를 살리는 큰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땅을 살려서 농가 수익을 올리면 지역 소멸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흙이 탄소를 포집한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강조한 그는 최근 발표된 해외 논문 사례를 소개하면서 “식물로부터 얻은 탄소를 흙에 저장하는 살아있는 흙의 생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기사보기 클릭 ➡탄소중립 흙살리기 운동본부 2차 간담회  

bddf29f262b99.jpg